국내여행
여행은 즐거운 인생~
linn's Camping Life
2020. 12. 26. 20:47
정말 여행은 즐겁기만 하다??
No..No...
즐거움이 화남,,괴로움..짜증을 앞섰다면,,,즐거운 여행이지 싶다.
""""""여행은 즐겁다""""""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먹빵거리~~
자~ 준비 해 본다.
가리비,,,굴,,,,과메기.....3총사 메뉴를
가리비가 실하다..
먼저 쩌먹어보자.
역시 좋은 이들 있어야...여행 맛이 배가 된다.
싱싱한 반깍굴
싱싱한 굴~~~청양고추, 마늘, 초장, 레몬즙까지.....
뽕가는 맛~
말이 필요없는 이 굴들을 보라~~~
굴을 즐기는 동안 가리비....가 출격~~
굴과 가리비를 이어서,,
과메기~
준비해주신 윤여사와 이여사~ 땡큐.
아... 홀론된 과메기는 과메기가 아니다..
미역, 쪽파, 마늘, 청양고추,,,,,,,,,,김과 배추까지.....같이 해야함 끝판왕 과메기가 된다.
해장은 해야....몸이 견딘다..
맛 좋은 해장국...능이 해장국...
능이 해장국이 최고인 곳을 찾았다..
맛고을회관
맛깔난 능이해장국~~
맛갈난 밑반찬까지...환상의 맛이다.
풍성한 능이버섯까지...
스키와 보드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정설 된 슬로프를 보면,,, 심장 박동수가 요동을 칠 것이다..
이미 난 요동을 치고있었다.
질주하는 나의 플래이트여,,,,그립다.
슬로프를 보니...
겨울왕국의 울라프가 생각난다..
꼰주님~~~~
온달왕자님~~~~
당신은 겨울왕국에 주인으로 인정합니다.
발자국 좀 내지말고...잘 누워보징~
슬로프까지 점령...
백씨부자~~
오후가 되니...배가 고프고 노곤하다...
쇼파의 안락함이 필요해~
야~~~춥고 시원하다.
준비해보자...
다시 등장한 굴님.
같이 재등장 하시는 가리비님까지..
가리비에 옷을 힙혀보자,,,,,,,
좋아하는 산미구엘 필센까지...
삼겹살을 잊고있었네...
너무 더운 날씨~~~
쥐포가 나타났다.. 계속 나오는 산미구엘 필센~
아무리 이것저것 많이 먹어도,,,,
탄수화물을 먹어야....먹은 거 같은 느낌..
탄수화물이지만....
충무김밥의 탈을 쓰고 나타나니...
이미 부른 배를 잊고,,,다시 달린다.
아~ 윤여사표
어묵 & 오징어 무침...굿~~
도움을 주시는 고마운 분께..
과메기 포장 배달~~ 도움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부풀러 오른 배를 ,,, 없애 보자...
시원한 바람을 벚삼아...산책~~
좋은 나무와 하늘을 보며,,,,,,사뿐 사뿐~
해가 넘어가는 하늘과 숲의 조화~~멋진 풍광~~
해가 넘어가고 이쁜 블랙이 온 시간....
다시 찾은 슬로프...
눈을 만들어내는 소리와 모습이 이쁘기만 하다.
조명이 이쁜 나무 앞에서,,,기념샷.
이쁘다~~
카니발 상가~~~
이쁜 조명들~
대형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