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

부산에서는 호래기라고 하죠.

요즘 일만하는 평일에 짬을 내어 가덕도로 호래기를 잡으로 .... ㅎㅎㅎㅎㅎ

꼭 먹을 만큼만 잡으면 바로 집으로~~~~

이렇게 헉~ 소주가 없어서 와인과 함께~~ ^^

저기 보입니까~~ 호래기 회가...와우~

 

나름 요렇게 준비를 했답니다.

 

나름 회를 데코를 했네요.

 

우와~~~  침 고이는 소리..

이런 경험이 즐겁고 행복~~^^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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