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1월4일 토요일 낮.

영상17도 정도고 바람은 다소 차긴 했지만..

충분히 밖에서 시간 보내기 좋은 날...


부산 강서구 명지동 동리...동리선착장

갈미조개를 간단하게 준비해서 먹어보자.

인근 금호식품에서 목살대패를 구입하고,,

간단하게 아이들은 줄낚시도 하고..

손맛을 보니..

얼굴에 기쁨이 보인다.


시언이 우진이 즐겁다.


지민네도 즐겁다..

지민이 엄청 집중하는 모습.


앞니 빠진..ㅋㅋㅋ


열중 집중~


나는 열심히 셋팅중.


문어 삶아먹고, 갈삼구이 먹고,,,갈미조개 넣은 라면도 먹고..

배가 터지도록 먹고 놀고 왔다.

집 가까이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 건 큰 행복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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