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과 지연, 채원과 떠난 가족여행.
어머니와 떠나는 여행지는 온천부터..생각난다.
고정관념인지..ㅎ
부산에서 수안보 온천까지...
충주호 모습부터..
수안보 조선관광호텔
한실
향나무식당..
정식
수안보 한화리조트
한지박물관앞..
카페 "박문관앞"
장인어른 산소
경북 군위군 소보면 서경리 119
군위 "우사랑 한우마을"
선지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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