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개천절 연휴..

자주 찾아가는 곳...

산청 삼장면 유평마을 위 느티나무캠핑장

레비와 둘이 오랜만에 떠난 유유자적 캠핑~

시끌시끌한 캠핑 사이에..

이렇게 차분한 캠핑...

 

즉석밥으로 간단 한끼 해결.

 

이번에 첫게시..

노스피크 버너..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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