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정식으로 시작한지..
15년..
캠핑이란 단어가 익숙해지기전엔 야영이라
칭한거 같은데..
야영도 갸속 다녔으니~
30년은 넘게 텐트를 가지고 있었다.

멏년만에 장비들을 정리해본다.

창고에서 장비들을 꺼냈다.
집안쪽에도 장비를 꺼낸다.
장비보관1번 창고가 비었다.

장비들에 네임 택을 부착하고
다시 창고에 테트리스 작업한다.

아~
많다..
그나저나 장비보관 창고2번은 언제 정리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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