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여름휴가 "제 주 도"
4월초에 항공권을, 5월초에 숙박과 렌트카를 미리 예약했다.
7월27일 수요일~~9시10분 제주항공으로 출발~~
근데 좌석번호가...1B ^^
이룩하고 40분 정도 지나면 제주도가 보인다~
두근 두근 제주도~~도착..
휴가철이라 제주공항이 분주하다..
예약한 렌트카를 찾아서...
본격적인 여행시작~~
첫 메뉴는
"연탄과 친한돼지"
우리끼리 편하게 조용히 먹기위해 예약하고 찾은 곳이다.
고기는 이렇게 초벌을 해서 주신다.
흑돼지와 백돼지 둘다 먹어보기~
고기에는 냉면~
송훈파크의 "하이드브레드"
크라운돼지와 같이 있었다.
매장 내부를 들어가면 우측에 빵들이 있고, 카운트..
요 요 요...패스츄리 식빵이 내입 맛에 딱~이었다.
다음날 스노우클링을 할 장소를 둘러보았다..
고내포구, 판포포구 등등
고내포구는 아이들이 스노우클링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물뜰애쉼팡리조트 체크인을 하고,,
늦게 합류하는 대천이 픽업하러 제주공항으로 가는길에..
이전에 묵었던 곳이 보인다..^^
[참고] 21년가족여행
https://naekang-nikang.tistory.com/1106206
대천이를 만나서, 하귀애월농협에서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스노쿨링 장소 한곳을 들러 보고,,
"물뜰애쉼팡리조트"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잘 놀고 있었다..
패밀리룸. B동 306호를 배정.. 싱글침대 2개인 방1개 (화장실1)와 거실 (화장실2)
냉장고가 작았다..
술과 음료수를 꽉꽉 채웠다.
저녁은 숙소인근에 있는
"사브로소인제주"
매운갈비찜 소자 1개와 대자 1개 주문.
맵지만 찜을 자꾸 자꾸 먹게 만든다..
우동사리 추가~^^
사장님이 유쾌하시고 친절하셨다...물론 카드결제의 즐거움까지~~ㅎㅎㅎㅎㅎ
남은 찜과 김치찌게 포장하여 숙소 복귀..
물뜰애쉼팡리조트의 수영장 모습..
개취지만 좋은 수영장을 보유하고도 관리와 운영차원에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아래 사진 제일 오른쪽 위 모서리...B동 306호..
그리고
인기 드라마 이상한변호사 우영우도 모두 시청하며...1일차를 즐겁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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