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엄마 아빠 딸

가족끼리만 떠난 캠핑~

움직이는 작은 토토로의 성과 함께.







안심스테이크를 했다.

꼰주님 ~~

먹고 무럭 무럭 자라라~~

안심 1++ 1kg~~








18년 여름을 대비해..

장만한 클립팬

조용하게 바람도 쉬원하다..

소음이 적은게 좋다..


장마가 빨리 끝났다..

물 온도도 낮고, 수량도 많고~~


항상 여름에는 집에 돌아가기 전에는

촌국수를 먹게된다.

희정분식..

온국수도 냉국수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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