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을 많이 간다.

지리산 서쪽. 대원사와 유평마을..

그리고 느티나무야영장.

캠핑 가자~

짐을 나눠서 실어본다..

 

3D 루프박스에 매트와 침낭, 가방등을 싣고,

 

2차 추가짐 싣고,,,친구들 태우러~ 출발.

 

 

강쉡과 윤대표를 강쉡집에서 만나서,,짐을 모두 싣고 출발~~

 

윤대표가 짐 사이에 ㅎㅎ~~

 

윤대표의 꼬마김밥..가는동안 먹고~

 

느티나무야영장에 잘 도착해서..

텐트 치고, 짐정리하니 저녁이 되었고

 

바로 파뤼~

 

현근이도 오랜만에 함께~~

 

누구신지..이리 김밥을 또 만들어주시고,,,

 

모두 모였다.

 

밤도 깊어가고, 우리의 아름다운 시간도 깊어가고,,

 

강쉡이 수고 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힐링하라~

 

늦은 시간이라도 뒤처리는 하고~~파뤼타임 마무리~

 

다음날, 비가 예보된 날이지만 아침 공기는 신선 그자체다.

 

아침은 재첩국~

 

새재마을에서 산책을 1시간 가량 하고~

어제 마신 술때문에 힘들어서,,,

 

다시 찾은 야영장.

온회장 ㅎㅎㅎ

물스 바르고,,,,위험한 남자임을 강조~

 

유평마을 갑을가든에 점심먹으로~~

박사장의 새로운 애마~ 멋지다.

 

점심 먹읍시다~

 

 

비가 한두차례 내리고,,

저녁이 찾아오고,,

 

박대표와 안사장님도 방문하시고~

즐겁고 아름다운 시간~~

 

마지마은 강쉡표 문어라면~~~

 

이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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