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백운동 야영장 캠핑~~

강쉡과 윤대표와 함께 떠나는 먹고 또먹어야만 했던...캠핑~ 가즈아~

 

캠핑에서 단점은 짐을 싣고 내리는 번거러움..

 그래서 시간 여유가 될때는 짐을 1, 2차 나눠서 싣는다.

 

1차 짐 싣기

 

캠핑 채소세트~~

 

출발 전 2차 짐싣기

 

이제 출발..

첫째날 저녁.

LA갈비~

첫째날..야식은...

오징어 데쳐서 먹기~~

 

둘째날.

아침은 카레~

 

 

 

아침먹고,,,가야산 등산~

가야산 백운동 야영장 회귀등산

(코스: 만물상코스 ~ 서성재 ~ 칠불봉 ~ 상왕봉 ~ 서성재 ~ 용기골코스)

https://blog.daum.net/naekang/1106213

 

 

하산 후 잔치국수~

잠시 휴식 후~~

두루치기

역시 등산 후에는

막걸리와 두부김치~^^

복순도가 손막걸리~

엄지척..

 

이어서~~

파전..

 

강쉡의 뒤집기 신공~~

맛나져라...맛나져라...

복순도가 손막걸리에 이어서...

우리나라 민속주1호......산성막걸리~

 

이제 문어다~~~

먹고 죽자~~

강쉡의 세심함과 맛이 가미된 칼질...

부드럽고 부더러운 맛~

마지막은 문어라면~~ㅎㅎㅎㅎㅎ

 

 

세째날..

아침은 김치국에 밥

 

아침 먹고,,

커피타임..

하늘보며 멍때리기~

 

커피 맛나게 내려주는 강쉡...땡스~~^^

 

캠핑의 즐거움이란,,,

낮술이다~~

 

이날의 컨셉...

"꺽다리 삼촌의 다찌집~~"

 

꺽다리 삼촌 : "뭐~ 먹고 싶어?"

손님1(메뚜기) : "어묵볶음요~~"

덩달아 좋아하는 손님2(윤대표)~

 

꺽다리삼촌의 즉석 어묵볶음~~

 

세째날은 날이 제법 화창했다.

또 하늘멍 때리기!~~

 

하지만,,

또 먹어야 한다.. 먹을게 남아돈다..이래선 안된다..

 

세째날 저녁은

백숙

 

세째날 야식부터 사진이 없다..

마지막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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