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돌미로에 들어간 4명의 남자..

열심히 출구를 찾아~~^^

 

 

돌하루방 눈부분에 와서...출구를 찾기위한 방향을 잡고있습니다.

 

무사히 나와서..성취의 종을 울려봅니다.

애들도 아니고...시키는 대로 포즈도 잘 합니다.

 

돌미르의 모습.

 

본관 건물로 들어가면 각종 미로와 시각효과등 많은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생각보다 열심히 관람 한 거 같군요.

 

사진이 이렇습니다.

어떠한가요. 사진 배경이~~

 

그런데 사실 벽이 저렇게 돌출되어 있답니다.

 

저희는 크리스형님과 잘아시는 지인분에게 점심을 얻어 먹게됩니다.

동북리에 있는 해녀촌... 이곳은 회국수와 성게칼국수가 유명한 곳이죠.

 

맛집인 만큼 손님들도 많군요.

 

표정 함 보세요.

한라산소주 투명한 것..일명 높은 도수의 한라산소주..

왜~ 마시냐구요.

사실 동키가 중요한 일로,,저녁비행기를 타고 부산으로 가야할 상황으로,,

술을 먹여서 부산을 보내지말자는 목표가 있었죠.

 

자~ 회국수 나왔어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면발이 두껍습니다. 사실 불었나?? 생각했지만..면이 원래 통통하더라구요.

 

성게칼국수의 국물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극구 만류를 했지만...한치물회도 시켜 주셨습니다.

 

거하게 소주6병이나 낯술을 마시고,,,저희들을 반겨주신 형님분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미스티형님과 형수님 너무 우낍니다.

 

사실 저도 저렇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피곤하던지...ㅎㅎㅎ

 

이제 동키를 보냅니다.

꼭 멀리 보내는 거 같습니다.ㅎㅎ

 

동키를 보내고...

애월읍에 있는 경마장으로 갑니다.

그리고 다른팀들은 클릭아트뮤지움에 갔다가 덕산식당에서 식사를 하고,,,경마장에서 뭉치기로 했습니다.

 

coma가 일하는 경마장에 모였습니다.

어둡기전에 단체 샷을 먼저~~

 

일단 꽃마차 서비스를 받습니다.

 

미스티형님의 개인기 시간~

 

애들 타는데...저 저 이글이~~ 쯧쯧

 

이 사진은 어떻게 설명이~

 

경마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을줄이야~~~

 

생각보다 효민이 사진이 많네요.

 

저희들도 경마경기를 기다려 봅니다.

  

경기 전에 기수와 말이 워밍업을 하는듯~

 

저희가 본 경기는 조랑말 경기였습니다.

 

누구 누구 찾아보세요.

 

경기는 시작되고...

생각보다 순식간에 경기가 끝나버리더라구요.

 

프랑스 종이라는데 대게 컷습니다.

 

 

역시 애들이 좋아하죠.

 

이말은 미국 종으로 카우보이의 소몰이용이라는군요.

 

이제 슬슬 떠나야 할 시간인듯~

 

정말 하늘이 카메라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이뻤습니다.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크리스형님과 형수님이 직접 매운탕을 준비하셨습니다. 

 

^^

 

짜잔~~~ 3일째 밤을 장식한 맛난 매운탕.

 

저녁 먹고,,,술도 한잔하고,,,ㅎㅎ

 

하지만...일어나지 못하는1인이 있었으니~ 자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아쉽지만 .. 이제 내일이면 부산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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