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06, 1박2일] 흥에 취한 무주의 밤~정에 취한 유평마을~

오랜만에 무주로,,,캠핑이 아닌,,,

펜션여행~

아무리 캠핑이 좋아도,,아주 가끔은 캠핑짐이 싫을 때가 있다.

무주에 형님들과 같이 파뤼에 먹을 메뉴...

농어회를 준비~

2.5kg 농어

오랜만입니다.

단장행님, 베짱이행님~

형들과 보내는 시간은 친구들과 노는 시간보다

훨씬 흥미롭다

부케 훤칠행님...베짱이행님.

부케 훤칠행님 완벽 소환

아우..정말 이 두 형님은...아유..ㅎㅎ

부케 조둑배행님 완벽 소환

웃다가 목이 아픈 밤을 보내고,,

오페라하우스에서 편하게 보내고 화창한 아침.

계곡이 있고 여름에 반디불이도 볼 수 있는..

무주 오페라 하우스펜션

무주 오페라 하우스펜션 전경

무주 오페라 하우스펜션 앞 계곡

이공이(20)...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ㅎㅎㅎ

사람을 좋아하는 딱 봐도 착한 이공이

 

 

그리고

부산으로 향하다...

다시 찾은 유평마을...

먼저 느티나무야영장을 들렀다가,,,,,

갑을농원

매주 오는거 같다..

그냥 내가 사는 마을같다..

지리산 유평마을 갑을식당 갑을 농원

이한 토토리묵..나물과 어울어진 특 토토리묵

산채비빔밥...당귀나물이 맛난 비빔밥

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