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23일 목요일.

번개가 번개를 부른다는 그 전설과 같은 입소문으로~~

신입들의 요청에 의한 그 번개..

멀리 떠나지 못하는 회원들을 위해..

가까운 에덴벨리에서 스키와 맛, 재미..이 세가지를 잡자~

그리하여 2010년 에덴벨리 일석삼조 이벤트 번개가 있었습니다.

 

먼저 파티가 있기전 스키와 보드를 좀 탈까요~^^

 

앗~ 카메라에 모회원께서 열심히 스키를 타시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누굴까요??

 

에덴벨리란 곳..

무주, 용평, 하이원등과는 비교할 수도 없지만..

부산과 1시간이내거리로 이렇게 평일날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존재의 가치를 가지죠.

에덴벨리 고마워~^^

 

어허~ 이 아래 응성하게 스키를 타는 사람은 바로 저 linn입니다.

 

linn : 쇼타야~ 언능 참치 성글준비하러 들어가야지....

 

쇼타 : linn행님 한번만 더 타고 들어가께요..

 

음..이분들은 보더~~

이깜은 스키입니다.

 

초보 보더인 시퐁과 컬러걸.

 

정말 배우기 힘들다는 표정~

 

^^ 아~ 이제 들어가보까?? 파티하러~

 

보더를 가르치신 응아누나가 보이네요.

 

보더와 스키의 공존현장~~

자 ~ 이제 들어갈까요..^^

 

 

 

 

 

 

 

 

 

즐거운 스키, 즐거운 보드...  부산스키사랑(http://cafe.daum.net/pusansky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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