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고을에서 맛있게 먹고..

숙소로 올라 왔습니다..

역시..

맛고을에서 양념을 구한 것이..

안주를 만들기 위한 것~~

잘한다..잘한다..우리 크레이지~

 

좌측은 뽈락튀김구이가...우측은 뽈락찜이~~

 

야~~ 뽈락찜..

먹어보지 못한 분들..

이런 맛을 볼 수 있을려나~~

아마...5월말 남해 캠핑을 같이 가면 먹어 볼 수 있을라나~~ㅎㅎㅎ

 

보이십니까..

↓ 냄비에 담긴 것..

추어탕~~

참 부지런한 크레이지 덕에..

뽈락구이에 ..찜에..추어탕까지..

 

분위기 보이시죠..

뭐 따라 하는 것인줄 아시겠죠..ㅎㅎㅎ

여러분 동키의 표정 잘 보세요..

한명 한명 표정이 앞권입니다.

..술과 안주 음료수 일체를 김단장 고문님께서 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키 보세요..

라바의 옐로우를 빙의 한듯~~

 

아마~~

요 장면.. 아마 시즌에 있을 좋은 일때문인듯 합니다.

 

어른들이 먹고 즐기는 사이..

채원이가 사라졌습니다.

찾아보니...ㅎㅎㅎㅎ

옷장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채원아..마음껏 놀아라..나중에 공부 못해도 아빠&엄마 책임 아니다'

 

자...이사진..

블루가 왜리럴까요..

왠지 동키는 아는듯한...표정..

 

사진의 진의는..

아래 동영상을 보면 압니다.

 

 

 

그리고 이날..밤..

막내가 즐거운 분위기를 위해..소품 하나를 준비 해왔습니다.

바로 거짓말탐지기..

ㅎㅎㅎㅎ

질문을 하고 답을 하면..

거짓이면 전기가 지지직~~

서로 안할려고 난리..

하지만 궁금해서 돌아가면서 한명씩 모두 했습니다.

대표로 동키가 하는 모습 보시면

대략 감을 잡으실 껍니다..ㅎㅎ

 

..

..

..

그렇게 즐거운 밤이 지나고..

다른 분들은 일찍 일어나셨는데..

동키, 막내, linn, 시퐁은 늦잠..

사실 linn과 시퐁은 새벽4시에 잤기에..

늦잠이 아니죠..4시간도 채 못잤으니..

어찌나 호수형님이 시끄럽게 하시는지..

덕분에 부산 내려올 때 운전하면서 졸려서 혼났습니다.

 

 

BSL  보물...

부회장님 배~~ㅎㅎ

 

모든 준비를 하고..

아침을 맛고을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또 배를 만지는 우리 부회장님..ㅎㅎ

 

회장님과 부회장님은 일정이 있어..

바로 부산으로 가야했기에..

맛고을회관에서 기념촬영만 하고..부산으로..

그리고 나머지 분들은 아침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침은 베짱이형님이 사주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베짱이형님.

아침식사후 각자 집으로..

linn, 크레이지, 데낄라, 채원, 리아는 가조온천에 들러서

온천욕 하고 부산으로 왔습니다.

 

이번 무주여행에 오신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

 

마지막으로 한번 더 고마움에 인사드립니다.

언제 가도 반겨주시는..

김단장고문님,,,형수님,,그리고 베짱이형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linn은 정말 올만에 총각시절..

수원에서 부산으로 가다가..

무주에 들렀던 그때가 생각났습니다.

아마 그때 봄과 가을에 무주에 들렀기에 그 버릇이

남아있어..봄, 여름, 가을에도 무주를 가는 게 아닌가~

(일단 데낄라와 채원이 리아를 막내차로 보내고...혼자..ㅎㅎ)

 

음악들으며..무주로.....

"linn의 무주가는길~~"

유후~

(음악 잘 들어보세요..ㅎㅎㅎ)

 

 

http://cafe.daum.net/pusanskylove/89MX/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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